유러스 도마마에 윈드팜 준공식 개최

  • 프로젝트
2022.05.20

풍력 발전소의 리플레이스(개축) 안건으로 올해 3월 1일부터 영업 운전을 재개한 유러스 도마마에 윈드팜(총 출력 20,000kW)의 준공식이 금일 시설 부지 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 식에는 도마마에초 이장님을 비롯하여 지역 및 공사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하여 발전소 운영의 안전을 기원했습니다.

유러스 도마마에 윈드팜은 당사의 일본 국내 첫 풍력 발전 사업이면서 동시에 일본 내 첫 윈드팜(대규모 풍력발전소)으로, 1999년 11월부터 20년간 조업을 해 왔습니다. 개축 후에도 계속하여 풍부한 바람 자원을 이용함으로써 ‘청정 에너지의 보급・확대를 통해 지역 환경 보전의 일익을 담당한다’는 기업 이념을 실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를 공급해 나갈 것입니다.

발전소 개요

발전소명 유러스 도마마에 윈드팜
소재지 홋카이도 도마마에초
설비 용량 리플레이스 전
20,000 kW
(1,000kW×19기 / 지멘스가메사 리뉴어블에너지사제
2,000kW×1기 / 도시바제)
리플레이스 후
20,000 kW
(4,200kW×5기 / 제너럴 일렉트릭사제, 20,000kW로 출력 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