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든 거점 사용 전력의 실질적 신재생 에너지 100%・CO 2 프리화 추진
~사업 활동에 따른 온실 효과 가스의 배출을 실질적으로 제로화 하여 지구 환경 보전에 기여~

  • 프로젝트
2021.07.02

당사 그룹은 국내의 모든 거점에서 사업 활동을 하는 데 사용되는 전력으로 인한 온실 효과 가스(CO2)의 배출량을 삭감하기 위한 대책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2020년도 당사 그룹의 국내 모든 36개 거점과 가동 중인 40곳의 모든 풍력・태양광 발전소의 전력 사용에 따른 CO2의 연간 배출량은 약 5,000톤으로, 평균적인 일반 가정의 약 1,800세대 분에 상당*1하나, 금번 이에 상당하는 FIT 비화석 증서와 재생 가능 에너지 발전에서 유래한 J-크레딧을 활용*2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재생 가능 에너지를 100% 사용한 것으로 보고 CO2의 배출을 제로로 만들었습니다.

당사 그룹은 ‘청정 에너지의 보급 및 확대를 통하여 지구 환경 보전의 일익을 담당한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30년 이상에 걸쳐 세계 각국에서 발전 시에 CO2를 배출하지 않는 재생 가능 에너지 발전 사업을 전개해 왔으나, 일본 정부가 목표로 하는 2050년까지 탈 탄소화 사회를 만들겠다는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업을 할 때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전력에 대해서도 CO2배출을 삭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도에 달성했던 목표에서 그치지 않고 2021년도 이후에도 본 활동을 추진하여 CO2 배출 제로를 지향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당사 그룹은 재생 가능 에너지 발전 사업을 선두 하는 기업으로써 재생 가능 에너지의 적극적인 이용을 추진함과 동시에 지구 환경 보전 및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1세대당 연간 CO2 배출량은 2.72톤(출처: ‘가정 부문의 CO2 배출 실태 통계 조사(가정 CO2 통계)’ 환경청)으로 산출됨

*2당사 그룹 내의 소매 전기 사업자인 주식회사 유러스 그린에너지로부터 공급받은 전력은 당사 그룹 발전소의 트래킹이 부여된 FIT 비화석 증서를 활용. 다른 소매 전기 사업자로부터 공급받은 전력은 재생 가능 에너지 발전에서 유래한 J-크레딧을 활용.

■대상 거점 일람

【주식회사 유러스 그린에너지란?】

일본 국내의 풍력 발전 업계를 선두하는 회사인 주식회사 유러스 에너지 홀딩스의 100% 자회사로, 유러스 에너지 그룹에서 전기의 소매 판매를 담당하는 회사로 2018년 12월에 설립. 유러스 브랜드의 전기를 일부 발전소의 현지 시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2022년 3월부터 개시 예정.

URL:https://www.eurus-green-energy.co.jp/(Only Japanese site)